
빠지는 양보다 가늘어지는 변화를 먼저 본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빠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신호는 양보다 변화에 있다. 모발이 눈에 띄게 가늘어지거나, 정수리가 비쳐 보이거나, 이마 양쪽 라인이 뒤로 밀리면 주의한다.
같은 조명, 같은 각도로 한 달에 한 번 정수리와 이마 사진을 찍어둔다. 매일 보는 거울로는 변화를 알아채기 어렵다. 기록이 있어야 상담도 정확해진다.
탈모는 원인이 다양하고 개인차가 크다. 인터넷 정보나 민간요법으로 판단하지 말고, 변화가 보이면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매달 같은 조건으로 정수리 사진을 남긴다.
수면, 스트레스, 음주 같은 생활 습관부터 점검한다.
의심되면 미루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