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농담을 한 번 더 굴린다
상대가 던진 농담을 그냥 웃고 넘기지 않고 한 걸음 더 이어가면 대화에 리듬이 생긴다. 탁구처럼 주고받는 느낌이다.
핵심은 상대 농담을 이기려는 게 아니라 살려주는 것이다. 마지막 웃음은 상대에게 양보해도 된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상대가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 할 때
“그럼 저도 그 배 하나 빌려주세요. 오늘 케이크 두 개 갑시다.”
상대가 자기가 길치라고 농담할 때
“잘됐다, 저도 길치예요. 오늘 둘이 서울 투어하게 생겼네요.”
상대 농담의 설정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두세 번 주고받으면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잘 모르겠으면 크게 웃는 게 최고의 받아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