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은 짧게, 기대감은 살짝
전날 저녁에 시간과 장소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상대가 일정을 잊었을 가능성을 줄이고, 나도 준비됐다는 신호를 준다. 길게 쓰면 부담이니 두 줄이면 된다.
날씨가 나쁘거나 장소가 바뀌면 미리 알린다. 상대가 확인 답장을 하지 않아도 재촉하지 않는다. 당일 아침에 짧게 한 번 더 보내도 늦지 않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약속 전날 저녁
“내일 12시 반, 성수역 3번 출구 근처에서 뵐게요. 비 소식이 있어서 우산 챙기세요.”
당일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이따 뵙겠습니다. 조심히 오세요.”
내가 늦게 될 때
“죄송해요, 지하철이 지연돼서 10분 정도 늦을 것 같아요. 먼저 들어가서 따뜻한 거 시켜 두세요.”
피할 말 좀 늦을 듯
밤 10시 이후에는 보내지 않는다
주차 여부나 가까운 출구를 함께 알려 준다
당일 늦을 것 같으면 최소 30분 전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