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를 두 개 주고 상대가 고르게 한다
약속은 대화가 몇 번 오간 뒤 2~3일 안에 잡는다. 너무 오래 카톡만 하면 기대치가 쌓여 오히려 부담이 된다. 만나서 이야기하는 편이 빠르다.
날짜와 장소는 두 가지 선택지를 준다. '언제가 편하세요?' 보다 '목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점심 어떠세요?' 가 답하기 쉽다. 장소는 상대 동선을 먼저 물어본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대화가 몇 번 오간 뒤
“카톡보다 직접 뵙고 이야기 나누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주 목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점심 중에 괜찮으신 날 있으세요?”
장소를 정할 때
“주로 어느 쪽에서 움직이세요? 그 근처로 제가 괜찮은 곳 찾아볼게요.”
피할 말 아무 데나 괜찮아요, 정해 주세요
약속이 확정됐을 때
“좋아요. 토요일 12시 반, 성수역 3번 출구 근처 식당으로 예약해 둘게요. 지도 링크 보내 드릴게요.”
첫 만남은 저녁보다 점심이나 이른 저녁이 부담이 적다
장소는 상대 집이나 회사 쪽으로 맞춘다
확정되면 날짜, 시간, 장소를 한 줄로 정리해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