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백 번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 세 장이 낫다
"자연스럽게 해주세요"는 디자이너에게 아무 정보도 주지 않는다. 원하는 머리 사진을 앞, 옆, 뒤 각도로 준비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
사진은 나와 모질과 얼굴형이 비슷한 사람의 것을 고른다. 곱슬인 모델의 사진을 들고 가면 직모에서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싫은 머리 사진도 한 장 준비한다. 피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면 디자이너가 경계선을 정확히 잡는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자리에 앉자마자
“이 사진처럼 하고 싶은데요, 제 모질로 가능한지 먼저 봐주세요.”
피할 말 그냥 알아서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싫은 스타일을 전달할 때
“이 사진처럼 옆이 뜨는 건 피하고 싶어요.”
사진과 내 얼굴형이 다를 때
“제 얼굴형에 맞게 바꾼다면 어디를 조절하시겠어요?”
앞, 옆, 뒤 세 각도를 모두 준비한다.
보정이 심한 화보보다 일상 사진이 현실적이다.
현재 내 머리 사진도 남겨두면 다음 방문 때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