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서 해주세요"는 주문이 아니라 도박이다.”
미용실 실패의 대부분은 실력보다 소통에서 나온다. 사진, 숫자, 질문 세 가지만 준비하면 원하는 머리에 훨씬 가까워진다. 그대로 말하면 되는 대본을 함께 담았다.
사진을 보여줘라
말로 하는 설명은 해석이 갈린다. 사진은 오해가 없다.
숫자로 말해라
"조금", "짧게" 대신 mm와 cm로 말한다. 다음 방문 때도 같은 결과를 얻는다.
집에서 하는 법을 물어라
미용실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내가 디자이너다. 드라이 방향과 제품 양을 꼭 배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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