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보다 드라이가 머리의 80퍼센트를 만든다
스타일링의 시작은 왁스가 아니라 드라이어다. 젖은 머리의 방향이 그대로 굳기 때문에, 말리는 순서가 하루의 머리를 결정한다. 수건으로 물기를 꾹꾹 눌러 뺀 뒤 시작한다.
뿌리부터 말린다. 손가락으로 두피를 문지르며 원하는 방향의 반대로 먼저 바람을 넣고, 마지막에 원래 방향으로 넘긴다. 이 한 번의 반대 방향이 볼륨을 만든다.
마무리는 찬바람이다. 뜨거운 바람으로 모양을 만들고 찬바람으로 10초간 고정하면 오후까지 유지된다.
드라이어는 머리에서 한 뼘 떨어뜨린다.
노즐을 끼우면 바람 방향을 정확히 잡을 수 있다.
열 보호 미스트를 뿌리면 손상과 부스스함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