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과 미용실 예약까지 함께
헤어는 옷보다 변화가 크게 느껴져 거부감이 생기기 쉽다. 말로만 설명하기보다 그와 얼굴형이 비슷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 주면 이해가 빠르다. 결정은 그가 하게 둔다.
미용실 예약을 함께 잡거나 같이 가 주는 것도 방법이다. 처음엔 기장을 조금 다듬는 정도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한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헤어스타일을 바꿔 보자고 할 때
“이 사진 봐 봐, 너랑 얼굴형 비슷한데 이 머리 진짜 잘 어울리더라. 다음에 머리 할 때 한번 보여 줘 볼래?”
피할 말 머리 좀 어떻게 해 봐
그가 망설일 때
“처음엔 길이만 조금 다듬어 보자. 별로면 금방 다시 자라니까.”
새 머리를 하고 왔을 때
“와, 이마 드러내니까 인상이 훨씬 시원해 보여. 완전 잘 어울려.”
얼굴형이 비슷한 사람의 사진을 고른다
펌이나 염색은 두 번째 단계로 미룬다
자르고 나오면 바로 사진을 찍어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