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답에서 다음 질문을 꺼낸다
대화가 끊기는 이유는 새 주제를 찾기 때문이다. 상대가 방금 한 말 안에 다음 질문이 이미 들어 있다.
상대가 주말에 등산을 갔다고 하면 다음 주제로 넘어가지 말고 어디를, 누구와, 왜 갔는지를 묻는다. 한 주제를 세 번만 파고들어도 대화는 깊어진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상대가 주말에 전시를 봤다고 했을 때
“오, 무슨 전시였어요? 원래 전시 자주 보러 다니는 편이에요?”
피할 말 아 그렇구나. 저는 주말에 그냥 잤어요.
상대가 일이 바쁘다고 했을 때
“요즘 어떤 일 때문에 제일 바빠요? 그래도 그 일에서 재밌는 부분도 있어요?”
상대가 여행 이야기를 꺼냈을 때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 하나만 꼽으면 뭐예요?”
상대 답의 마지막 단어를 질문으로 바꾼다
예, 아니오로 끝나는 질문은 피한다
세 번 파고들면 내 이야기로 한 번 쉬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