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책장 아래 나란히 읽는 오후
코엑스몰 한가운데 있는 별마당도서관은 천장까지 닿는 거대한 서가로 유명하다. 누구나 무료로 들어가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다.
서로에게 책 한 권씩 골라 주고 나란히 앉아 30분 읽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데이트가 된다. 몰 안에 식당, 영화관,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어 비 오는 날 하루 코스가 완성된다.
삼성역과 봉은사역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된다
주말 오후는 좌석이 부족하니 오전이나 평일 저녁에 간다
사진은 2층 난간에서 서가를 내려다보는 각도가 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