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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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취소하는 남자와 플랜B를 꺼내는 남자. 그녀는 둘 중 한 명만 기억한다.”

데이트 날 비 예보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미리 정해 둔 실내 코스로 자연스럽게 바꾸면 준비된 남자라는 인상이 남는다.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된 곳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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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 마커를 누르면 가게가 보여요

THE RULES

  1. 01

    전날 밤 예보를 본다

    강수 확률이 60%를 넘으면 실내 코스로 바꾼다. 당일 아침에 바꾸면 예약이 이미 찬 곳이 많다.

  2. 02

    역에서 젖지 않는 곳

    지하철역과 지하로 연결된 복합 공간을 고르면 우산을 펼 일이 거의 없다. 그녀의 신발과 머리가 젖지 않는다.

  3. 03

    큰 우산 하나를 챙긴다

    둘이 함께 쓸 수 있는 장우산 하나가 접이식 두 개보다 낫다. 어깨가 젖는 쪽은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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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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