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처럼 갖췄지만 수트보다 편한 한 벌
캐주얼 셋업은 같은 원단의 재킷과 바지를 맞춘 한 벌이다. 수트보다 어깨가 부드럽고 원단이 가벼워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다. 셔츠와 타이 대신 니트나 티셔츠를 받친다.
올리브, 브라운, 베이지 같은 자연스러운 색이 셋업의 매력을 살린다. 위아래를 따로 입을 수 있어 실제로는 세 벌의 효과가 난다. 재킷은 데님과, 바지는 니트와 따로 입어본다.
터틀넥이나 니트 폴로를 받치면 가장 쉽게 세련된다.
스니커즈를 신을 땐 바지 밑단을 조금 더 짧게 수선한다.
리넨이나 코튼 셋업은 여름 저녁 약속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