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이자 가장 실패 없는 얼굴
클린 셰이브는 수염을 완전히 밀어낸 상태다. 깔끔하고 어려 보이며 어떤 자리에서도 무난하다. 면접, 상견례, 첫 소개팅이라면 가장 안전하다.
문제는 오후의 푸른 그림자다. 수염이 진한 사람은 아침에 밀어도 저녁이면 다시 거뭇해진다. 저녁 약속이 있다면 출발 전에 한 번 더 정리한다.
자주 미는 만큼 피부 관리가 따라와야 한다. 면도 트러블이 잦다면 전기 면도와 날 면도를 번갈아 쓰며 피부를 쉬게 한다.
중요한 저녁 약속 전에는 한 번 더 민다.
턱 아래와 목 경계선까지 꼼꼼히 정리한다.
면도 트러블이 잦으면 하루씩 쉬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