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깔끔하게, 가장 정성스럽게
습식 면도는 셰이빙 폼이나 젤을 바르고 날 면도기로 미는 방식이다. 전기 면도보다 훨씬 바짝 깎여 결과가 가장 깔끔하다. 중요한 자리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에 추천한다.
결 방향으로 먼저 민다. 수염이 자라는 방향을 따라 한 번 밀고, 그래도 남으면 거품을 다시 바르고 옆 방향으로 민다. 처음부터 역방향으로 밀면 인그로운 헤어와 면도 트러블이 생긴다.
날이 무뎌지면 여러 번 밀게 되고 자극이 커진다. 면도날은 아까워하지 말고 자주 바꾼다.
면도기는 누르지 말고 무게만 실어 민다.
한 번 밀 때마다 날을 물에 헹군다.
면도날은 대략 5~7회 사용 후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