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호감인 깨끗한 첫인상의 향
시트러스는 레몬, 베르가못, 자몽 같은 감귤류의 상큼한 향이다. 밝고 깨끗한 인상을 주며 호불호가 가장 적다. 향수가 처음인 남자에게 가장 안전하다.
봄과 여름, 낮 시간, 출근길에 특히 잘 맞는다. 땀 냄새가 신경 쓰이는 날 산뜻함을 더해준다.
휘발이 빨라 지속 시간이 짧은 편이다. 작은 공병에 담아 오후에 한 번 덧뿌리면 하루 종일 깔끔하다.
첫 향수로 고민되면 시트러스부터 시작한다.
오후에 덧뿌릴 공병을 챙긴다.
우디 베이스가 섞인 시트러스는 지속력이 더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