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 확률이 가장 낮은 남자 머리의 기본값
댄디컷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옆과 뒤를 가볍게 정리한 스타일이다. 이마를 덮어 얼굴이 어려 보이고, 손질하지 않아도 단정하다. 처음 스타일을 바꾸는 남자에게 가장 안전한 출발점이다.
핵심은 무게감이다. 앞머리 끝을 일자로 자르면 학생처럼 보이고, 질감을 쳐서 끝을 가볍게 만들면 세련돼진다. 주문할 때 "끝은 숱 쳐서 가볍게"를 반드시 붙인다.
옆머리가 뜨는 두상이라면 다운펌을 함께 받는다. 옆이 눌려야 얼굴이 작아 보이고 댄디컷의 정돈된 실루엣이 산다.
앞머리 길이는 눈썹 바로 위가 기준이다. 눈을 찌르면 답답해 보인다.
드라이할 때 앞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말려야 뿌리 볼륨이 자연스럽다.
3~4주 간격으로 다듬어야 형태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