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른 머리를 지저분하지 않게 보이게 하는 레이어드 컷
리프컷은 옆머리를 나뭇잎처럼 길게 내려 얼굴 옆선을 감싸는 스타일이고, 울프컷은 뒷머리를 길게 남기고 층을 크게 낸 스타일이다. 둘 다 머리를 기르는 중인 남자에게 좋은 선택이다.
핵심은 레이어다. 층이 없으면 그냥 덥수룩한 머리가 된다. 얼굴 옆에서 끝이 바깥쪽으로 흐르도록 자르면 얼굴이 갸름해 보인다.
커트만으로는 손질이 어렵다. 끝에 C컬이나 S컬 펌을 더하면 아침 손질이 크게 줄어든다. 단정해야 하는 직장이라면 울프컷보다 리프컷이 무난하다.
옆머리 끝은 광대와 턱 사이에 떨어지게 한다.
목덜미 뒷머리는 셔츠 깃에 닿기 직전까지가 깔끔하다.
에센스나 오일을 끝에만 발라 결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