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컬을 전체에 넣는 존재감 강한 펌
히피펌은 가는 롯드로 머리 전체에 촘촘한 컬을 넣는 펌이다. 볼륨이 크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강하다. 패션에 자신 있는 사람에게 확실한 개성이 된다.
어느 정도 길이가 필요하다. 최소 윗머리 10cm 이상은 있어야 컬이 예쁘게 나온다. 짧으면 뽀글거리는 느낌만 남는다.
보습이 생명이다. 컬은 건조하면 부스스해지므로 컬크림이나 에센스를 필수로 쓴다. 단정함이 요구되는 직장이라면 신중하게 고른다.
얼굴형이 길다면 옆 볼륨을 키워 비율을 맞춘다.
빗질 대신 손가락으로만 정리한다.
자연 건조보다 디퓨저로 말리면 컬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