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은 도망이 아니다
감정이 끓어오른 상태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상처만 남는다. 그 순간 필요한 건 논리가 아니라 휴식이다.
잠깐 쉬자고 말하고, 언제 다시 이야기할지 시간을 정한다.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상대는 버려졌다고 느낀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언성이 높아질 때
“지금 우리 둘 다 너무 화났다. 30분만 쉬고 다시 얘기하자. 나 어디 안 가.”
다시 대화를 시작할 때
“아까는 나도 말이 세게 나갔어. 이번엔 네 얘기부터 끝까지 들을게.”
쉬는 시간은 30분에서 하루 이내로 정한다
문을 쾅 닫거나 말없이 나가지 않는다
다시 만나면 먼저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