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말고 날짜와 장소로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약속이 아니다. 요일, 시간대, 장소 후보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해야 상대가 쉽게 답한다.
선택지를 두 개 주면 상대는 고르기만 하면 된다. 결정 피로를 덜어주는 게 배려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대화가 잘 이어질 때
“그 파스타 얘기 계속하니까 진짜 먹고 싶어지네요. 이번 주 목요일이나 토요일 점심 어때요?”
피할 말 언제 한번 밥 먹어요.
상대가 바쁘다고 할 때
“그럼 다음 주로 미뤄요. 편한 요일 알려주면 거기 맞출게요.”
약속 전날 리마인드
“내일 1시에 성수에서 봐요. 혹시 컨디션 안 좋으면 편하게 말해줘요.”
대화 속 공통 관심사를 약속의 이유로 쓴다
날짜 후보는 두 개만 준다
확정되면 전날 짧게 리마인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