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한 줄이 다음 인연을 지킨다
거절은 관계의 끝이지 평가가 아니다. 상대가 정중하게 거절했다면 이유를 묻지 않고 짧게 인사로 마무리한다. 이유를 캐묻는 순간 좋은 기억까지 사라진다.
주선자에게도 서운함을 전하지 않는다. '좋은 분 소개해 줘서 고마웠다' 고 말하면 다음 소개의 문이 열린다. 하루 정도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대로 말하거나, 복사해서 보내세요.
상대가 정중히 거절했을 때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좋은 일 가득하세요.”
피할 말 제가 뭘 잘못했나요? 한 번만 더 만나 보면 안 될까요?
주선자에게
“좋은 분 소개해 줘서 고마워. 인연은 아니었지만 즐거웠어.”
답장은 한 번, 두 줄 이내로 끝낸다
SNS 팔로우나 프로필 확인을 반복하지 않는다
무엇이 아쉬웠는지는 스스로 한 줄로 정리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