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한 편, 기념일급 무게감
한남동 블루스퀘어는 대형 뮤지컬과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공연장이다. 무대 규모가 커서 처음 뮤지컬을 보는 사람도 압도되는 경험을 한다.
그녀가 보고 싶다고 흘린 작품을 기억해 두었다가 예매하면 그 자체로 선물이 된다. 기념일과 겹치면 효과는 두 배다.
공연장이 역과 바로 붙어 있어 이동은 쉽다. 끝나고 이태원이나 한남동으로 넘어가 늦은 저녁을 먹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인기 작품은 티켓 오픈일에 바로 잡는다. 알림 설정은 필수다
한강진역과 연결돼 있어 차를 두고 오는 편이 낫다
공연이 세 시간 가까이 되니 시작 전 가볍게 먹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