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한 편으로 격이 올라가는 저녁
예술의전당은 오페라, 클래식 공연, 전시가 한곳에 모인 복합 문화 공간이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전시와 광장 산책만으로 반나절이 간다.
클래식 공연 데이트는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실패가 적다. 두 시간 동안 같은 음악을 듣고 나오면 공기가 달라져 있다.
여름에는 광장 분수 쇼가 열리는 시기가 있어 공연 전후로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공연 시작 20분 전에는 입장한다. 늦으면 1부가 끝날 때까지 못 들어간다
남부터미널역에서 셔틀이나 도보로 이동하고, 주차장은 공연 날 붐빈다
셔츠에 재킷 정도면 충분하다. 운동복과 반바지는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