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산책과 묶는 현대미술 한 바퀴
경복궁 옆에 자리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넓은 마당과 여러 전시실이 이어진 구조다. 전시 하나만 골라도 한두 시간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
현대미술은 정답이 없어서 오히려 대화하기 좋다. 서로 다르게 본 작품 하나를 두고 이야기하다 보면 그녀의 취향을 새로 알게 된다.
요일에 따라 야간 개관을 하는 날이 있어 퇴근 후 데이트로도 쓸 수 있다. 관람을 마치고 삼청동이나 북촌으로 걸어 나가면 동선이 깔끔하다.
관람료와 야간 개관 요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발 전에 확인한다
안국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라 대중교통이 편하다
가방은 작게, 큰 짐은 보관함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