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강이 만나는 곳의 물안개와 느티나무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이다. 오래된 느티나무와 잔잔한 강물, 이른 아침 물안개가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라는 게 믿기지 않는 풍경을 만든다.
강변 산책로를 천천히 걷고 근처 세미원까지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된다. 양평 일대에는 강이 보이는 카페와 식당이 많아 점심 선택지도 넉넉하다.
물안개를 보려면 가을 이른 아침에 도착한다
주말 주차장이 혼잡하니 오전 9시 전 도착을 목표로 한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어 차 없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