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이 자유로운 출퇴근의 기본
어깨 양쪽에 메는 가방이다. 노트북을 매일 들고 다니는 직장인과 학생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다. 무게가 분산돼 오래 걸어도 편하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사각형, 소재는 블랙 나일론이나 코듀라가 오래 간다. 외부 포켓과 끈 장식이 많을수록 등산 가방처럼 보인다. 셔츠 차림에도 메려면 단순한 형태가 좋다.
끈을 길게 늘어뜨려 엉덩이 위에 가방이 처지는 것은 가장 흔한 실수다. 가방 바닥이 허리선에 오도록 끈을 바짝 조인다.
노트북 칸이 등판 쪽에 있는 모델이 자세에도 좋다.
수트에는 어깨 패드가 눌리므로 가급적 피한다.
지하철에서는 앞으로 메거나 손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