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가방과 캐주얼 사이의 균형
긴 어깨끈을 몸에 사선으로 두르는 납작한 가방이다. 원래는 우편 배달부의 가방이었다. 노트북과 서류가 들어가면서도 백팩보다 단정하다.
덮개가 있는 형태가 클래식하다. 가죽은 비즈니스 캐주얼에, 캔버스나 나일론은 주말에 어울린다. 색은 네이비, 다크 브라운, 블랙이 기본이다.
어깨끈이 너무 길어 가방이 허벅지를 치면 걸음이 흐트러진다. 가방 윗선이 골반 높이에 오도록 맞춘다.
재킷 위에 멜 때는 끈이 라펠을 누르지 않게 반대편 어깨로 돌린다.
어깨 패드가 있는 끈을 고르면 오래 들어도 편하다.
가죽 메신저는 구두 색과 맞추면 출근룩이 정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