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의 얼굴을 한 가장 트렌디한 신발
메시와 스웨이드를 섞은 러닝화 실루엣이다. 원래 달리기용이지만 지금은 거리 패션의 중심에 있다. 회색, 실버, 베이지 계열이 일상복과 가장 잘 맞는다.
핵심은 볼륨이다. 러닝화는 발이 커 보이므로 바지도 통이 넉넉해야 균형이 맞는다. 스키니 팬츠에 신으면 발만 둥둥 떠 보인다.
운동할 때 신던 낡은 러닝화를 그대로 일상에 신는 것은 피한다. 땀에 바랜 메시는 멀리서도 보인다. 일상용과 운동용은 따로 둔다.
와이드 데님이나 나일론 팬츠 밑단을 신발 위에 살짝 얹는다.
형광 포인트가 있다면 상의는 무채색으로 정리한다.
메시 부분은 칫솔과 중성세제로 닦고 그늘에서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