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은 짐을 드는 도구가 아니라 실루엣의 일부다.”
남자 가방은 무엇을 넣느냐보다 어떻게 메느냐가 인상을 좌우한다. 출근, 주말, 여행에 따라 세 종류만 있으면 된다. 공통 원칙은 하나다. 몸에 붙여라.
끈 길이가 핵심이다
가방이 엉덩이 아래로 늘어지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 백팩은 허리선, 크로스백은 골반 위에 오도록 끈을 줄인다.
가방 색은 신발을 따른다
가죽 가방은 구두와 같은 계열로, 나일론 가방은 블랙이나 네이비로 고른다. 가방과 신발이 맞으면 전체가 정리된다.
넣는 양의 칠 할만 채운다
꽉 찬 가방은 형태가 무너진다. 노트북, 파우치, 물병 정도로 줄인다. 가방 안 정리가 곧 가방 바깥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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