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와 투톤으로 완성하는 빈티지 무드
70~90년대 러닝화나 테니스화를 복각한 신발이다. 스웨이드, 나일론, 두세 가지 색이 섞인 갑피가 특징이다. 무난한 옷에 신발 하나로 이야기를 만든다.
회색, 네이비, 크림이 섞인 조합이 가장 쓰기 쉽다. 옷은 데님, 스웨트셔츠, 코치 재킷처럼 같은 시대 감성으로 맞춘다.
실수는 신발도 화려하고 옷도 화려한 경우다. 레트로 스니커즈를 신는 날은 옷을 한 단계 덜어낸다. 주인공은 하나면 된다.
신발 색 하나를 골라 모자나 양말에 한 번 더 반복한다.
스웨이드는 물에 약하니 비 예보가 있으면 피한다.
스웨이드 전용 브러시로 결을 세워 주면 수명이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