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드러내되 나이를 드러내지 않는 법
그래픽 티는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다. 무지 티만 입을 때보다 개성이 보이고 대화 소재가 된다. 대신 그래픽 선택이 곧 취향 평가가 된다.
작은 프린트, 단색 그래픽, 바랜 듯한 빈티지 프린트가 무난하다. 큰 글씨 슬로건과 형광색은 피한다. 그래픽 티를 입는 날에는 나머지 옷을 무지로 둔다.
그래픽 색 중 하나를 모자나 신발 색과 맞춘다.
블레이저 안에 그래픽 티는 고수의 영역이니 작은 프린트로 시작한다.
프린트는 뒤집어서 세탁해야 갈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