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는 가장 싼 옷이지만, 가장 많은 것을 드러낸다.”
티셔츠는 하루에 가장 오래 입는 옷이다. 그래서 넥라인, 두께, 기장의 작은 차이가 하루 종일 인상을 결정한다. 잘 고른 무지 티 세 장이 화려한 옷 열 벌보다 낫다.
두께는 비침으로 판단한다
티셔츠를 손에 끼우고 빛에 비춰 피부가 보이면 얇은 것이다. 단독으로 입을 티는 도톰한 헤비웨이트, 셔츠 안에 받칠 티는 얇은 것을 고른다. 얇은 흰 티 한 장은 속옷처럼 보인다.
넥라인이 늘어나면 끝이다
목이 늘어나 울렁이는 티는 아무리 비싸도 낡아 보인다. 목 시보리가 촘촘하고 두꺼운 제품을 고른다. 세탁은 뒤집어서, 건조기는 피한다.
기장은 벨트 아래 한 뼘까지
빼 입었을 때 밑단이 엉덩이를 다 덮으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 벨트 버클 아래 한 뼘 정도가 이상적이다. 오버핏을 입을 때도 기장만은 지킨다.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