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이너
롱슬리브 티는 긴팔 티셔츠다. 봄 가을엔 단독으로, 겨울엔 니트와 아우터 안의 이너로 입는다. 1년 중 가장 오래 입는 티셔츠일지도 모른다.
소매 끝 시보리가 손목에 딱 맞아야 소매를 밀어 올렸을 때 고정된다. 단독으로 입는다면 도톰한 헤비웨이트, 이너용이라면 얇은 것을 고른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세 장이면 충분하다.
소매를 팔꿈치 아래까지 밀어 올리면 팔이 길어 보인다.
반팔 티를 위에 겹쳐 입는 레이어드는 20대 초반까지만 한다.
봄버 재킷 안에 받치면 환절기 기본 공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