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강한 대비를 만드는 색
블랙 염색은 원래 검은 머리를 더 깊고 균일한 검정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탈색 후 빠진 색을 덮거나, 군데군데 갈색으로 바랜 머리를 정돈할 때 쓴다.
새까만 머리는 피부와 대비가 커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든다. 반면 피부가 칙칙하거나 얼굴이 피곤해 보이면 그 그늘도 강조된다. 피부 관리와 함께 가야 한다.
완전한 흑색보다 자연 흑발에 가까운 소프트 블랙을 고르면 인위적인 느낌이 줄어든다.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 흑발 톤"으로 주문한다.
탈색 머리를 덮을 때는 한 번에 안 덮일 수 있다.
블랙 염색 후 다시 밝게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