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식당은 맛으로 고르는 게 아니다. 그녀가 그날을 누구에게 이야기할지로 고른다.”
100일, 1주년, 생일처럼 날짜에 의미가 붙은 날의 저녁은 식당 선택이 곧 메시지다. 비싼 곳이 정답은 아니다. 예약, 좌석, 타이밍까지 설계했다는 티가 나는 곳이 정답이다.
5곳 · 마커를 누르면 가게가 보여요
예약은 3주 전에 끝낸다
기념일 시즌과 주말 저녁은 인기 다이닝이 빨리 마감된다.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예약하고 일주일 전에 한 번 더 확인한다.
요청 사항 칸을 쓴다
예약할 때 기념일이라고 적고 창가 좌석이나 디저트 레터링을 요청한다. 대부분 작은 비용이나 무료로 해 준다.
식사 뒤 10분을 준비한다
식당을 나와 바로 집에 가면 아쉽다. 근처 야경이나 짧은 산책 코스를 하나 붙여 편지나 선물을 건넬 장면을 만든다.
5개
1L'AMANT SECRET
레스케이프 라망 시크레
호텔 26층에서 받는 셰프의 테이스팅 코스
분위기 격식, 고급스러움
#호텔 #실내 #겨울
2HANGANG VIEW DANGSAN
한강뷰당산
당산역 앞 10층, 한강 야경과 와인
분위기 로맨틱, 야경
#한강 #야경 #와인
3BAPJITGO TIURIM
밥짓고티우림
차 우리고 밥 짓는 성북동 정갈한 한상
분위기 정갈함, 차분함
#한식 #실내 #가을
4JUNGSIK
정식당
청담에서 예약 경쟁부터 시작되는 한식 코스
분위기 섬세함, 격식
#한식 #실내
5ORIOLE
오리올 남산유원지점
낮엔 브런치, 밤엔 와인인 해방촌 저녁
분위기 캐주얼, 저녁 조명과 와인
#해방촌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