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은 보러 가는 게 아니라 같이 말이 없어지러 가는 곳이다.”
도시의 불빛 앞에서는 대화가 잠깐 멈춰도 어색하지 않다. 연인 사이에서 야경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면이다. 언덕을 오르는 수고와 바람 대비만 해 두면 된다.
6곳 · 마커를 누르면 가게가 보여요
해 지는 시간에 맞춘다
완전히 어두운 밤보다 하늘이 남색으로 남은 블루아워가 가장 예쁘다. 일몰 직후 20~30분을 목표로 도착한다.
겉옷은 내가 하나 더 챙긴다
높은 곳은 생각보다 바람이 차다. 그녀가 춥다고 할 때 꺼낼 겉옷이나 머플러 하나가 그날의 장면을 바꾼다.
내려오는 길까지 설계한다
야경을 본 뒤 어두운 언덕을 헤매면 분위기가 깨진다. 하산 경로와 택시 잡을 지점을 미리 정한다.
6개
N SEOUL TOWER
남산서울타워
뻔해서 오히려 확실한 서울 야경의 기준
분위기 클래식, 로맨틱
#커플사진 #데이트코스
EUNGBONGSAN
응봉산 팔각정
20분 오르면 한강 다리가 발아래
분위기 한적, 탁 트임
#한강 #무료 #봄
NAKSAN PARK NIGHT
낙산공원 성곽 야경
조명 켜진 성곽 따라 걷는 밤
분위기 고요, 은은한 조명
#무료 #커플사진 #데이트코스
MOONLIGHT RAINBOW FOUNTAIN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다리에서 쏟아지는 무지개 물줄기
분위기 화려함, 피크닉
#한강 #무료 #주말
SEOULLO 7017
서울로7017
고가도로 위에서 보는 서울역 불빛
분위기 도시적, 차분함
#무료 #데이트코스
BUKAK SKYWAY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차로 오르는 서울 북쪽 전망대
분위기 드라이브, 한적함
#드라이브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