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와 데님, 갈색 구두를 하나로 묶는 벨트
미디엄 브라운 스무스 가죽에 은색 사각 버클이 기본이다. 갈색 더비, 로퍼, 첼시 부츠와 함께 가장 자주 쓰인다. 치노와 데님에도 자연스럽다.
폭은 3~3.5cm가 적당하다. 이보다 넓으면 캐주얼 워크웨어 느낌이 강해지고, 좁으면 수트용으로 기운다. 첫 벨트는 중간 폭이 정답이다.
가장 흔한 실수는 접합 가죽을 사는 것이다. 몇 달 만에 단면이 벌어지고 갈라진다. 통가죽 제품을 사면 수년을 버틴다.
구두보다 약간 어둡거나 같은 톤이면 충분하다. 완벽히 같을 필요는 없다.
흰 셔츠를 넣어 입을 때 가장 정돈돼 보인다.
가죽 크림을 계절마다 한 번 발라 갈라짐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