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는 상의와 하의를 나누는 선이 아니라 신발과 대화하는 문장이다.”
벨트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대충 고르기 쉽다. 하지만 셔츠를 넣어 입는 순간 가장 먼저 보이는 액세서리다. 두 개만 제대로 갖추면 된다.
구두와 같은 색
갈색 구두에는 갈색 벨트, 검은 구두에는 검은 벨트다. 가죽 소품끼리 색을 맞추는 것이 남자 옷차림의 가장 오래된 규칙이다.
버클은 작고 조용하게
큰 로고 버클은 시선을 허리로 끌어 체형을 강조한다. 은색이나 무광 금속의 사각 프레임 버클이 오래 간다.
가운데 구멍에 채운다
구멍이 다섯 개라면 가운데 세 번째 구멍에 맞는 길이를 산다. 남는 끝은 첫 번째 벨트 고리를 살짝 지나는 정도가 맞다.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