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다이얼 세 개가 만드는 기계적 존재감
스톱워치 기능이 들어간 시계다. 다이얼 안의 작은 서브 다이얼과 케이스 옆 버튼이 특징이다. 레이싱과 항공에서 출발해 남성적인 인상이 강하다.
다이얼이 복잡한 만큼 옷은 단순하게 입는다. 네이비 재킷, 흰 셔츠, 데님 정도의 조합에서 시계가 돋보인다. 색은 블루, 화이트, 블랙 다이얼이 무난하다.
드레스 워치 대용으로 수트에 차기에는 두껍다. 셔츠 소매가 걸린다면 자리를 가려 찬다.
서브 다이얼 색이 다이얼과 반대인 판다 다이얼은 캐주얼에 강하다.
가죽 스트랩으로 바꾸면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쓸 수 있다.
버튼은 물속에서 누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