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단순한 다이얼, 가죽 스트랩의 정석
얇은 케이스, 흰색이나 은색 다이얼, 바늘 두세 개, 가죽 스트랩. 장식을 덜어낸 가장 클래식한 시계다. 수트와 셔츠를 입는 날 손목을 완성한다.
케이스 지름 36~39mm, 두께는 셔츠 소매에 걸리지 않을 만큼 얇은 것을 고른다. 다이얼은 숫자 대신 바 인덱스가 들어간 것이 더 정제돼 보인다.
크로노그래프 버튼이 여러 개 달린 시계를 드레스 워치로 착각하지 않는다. 기능이 늘어날수록 격식은 내려간다.
스트랩 색은 구두와 벨트에 맞춘다.
손목뼈 바로 위가 아니라 살짝 손등 반대쪽에 찬다.
가죽 스트랩은 1~2년마다 교체하면 새 시계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