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부터 반팔까지 받아주는 만능 스포츠 시계
회전 베젤과 큼직한 야광 인덱스가 특징인 방수 시계다. 원래는 잠수용이지만 지금은 가장 많은 남자가 차는 데일리 시계다. 튼튼하고 어디에나 어울린다.
첫 다이버는 블랙이나 네이비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이 무난하다. 여름엔 러버나 나토 스트랩으로 바꿔 분위기를 바꾼다.
손목이 얇은데 42mm 이상 큰 케이스를 고르면 시계에 손목이 묻힌다. 다이버라도 38~40mm 사이즈가 많으니 손목 둘레부터 재 본다.
금속 브레이슬릿은 손목을 흔들어 한 손가락이 들어갈 여유로 조절한다.
바닷물에 들어갔다면 민물로 헹군다.
스트랩 두세 개를 갖춰 계절마다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