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지붕과 돌담, 사진이 저절로 나온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삼청동으로 내려가는 길은 언덕과 골목이 이어져 걷는 맛이 있다. 기와지붕 사이로 보이는 서울 풍경은 외국 여행지에 온 기분을 준다.
북촌은 실제로 사람이 사는 주거지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정해진 관람 시간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삼청동 길 끝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이어 가면 산책과 전시가 한 번에 묶인다.
북촌 일부 구역은 관광 허용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낮 시간에 간다
언덕과 계단이 많아 굽 낮은 신발이 필수다
한옥 골목 사진은 오전 빛이 부드럽고 사람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