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오르면 한강 다리가 발아래
응봉산은 낮은 언덕이지만 정상에서 한강과 다리, 강남 불빛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르는 데 15~20분이면 충분해 데이트 중간에 넣기 부담이 없다.
봄에는 산 전체가 개나리로 노랗게 덮인다. 밤에는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지나는 차량 불빛이 강물에 길게 흐른다.
응봉역 쪽 등산로가 가장 짧고 계단이 정비돼 있다
정상에 조명이 적은 편이라 하산 때 휴대폰 손전등을 쓴다
서울숲 산책 뒤 해 질 녘에 올라가는 동선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