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도로 위에서 보는 서울역 불빛
옛 고가도로를 보행길로 바꾼 서울로7017은 서울역 일대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산책로다. 화분과 조명이 이어져 밤에 걷기 좋다.
길이가 길지 않아 30분이면 끝까지 걸을 수 있다. 남대문이나 회현 쪽으로 내려가 저녁을 먹거나 남산으로 이어 가는 동선이 무난하다.
서울역 쪽 진입로가 여러 곳이니 만나는 지점을 정확히 정한다
여름 밤에는 바닥 열기가 남아 늦은 저녁이 걷기 편하다
도심 한가운데라 귀갓길 택시나 지하철 연결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