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켜진 성곽 따라 걷는 밤
낙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조명이 켜져 밤에 더 아름답다. 성곽 너머로 동대문과 종로 일대 불빛이 펼쳐진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언덕을 올라오면 자연스러운 2차 코스가 된다.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주거지와 붙어 있는 공원이라 밤늦게는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매너다.
혜화역에서 이화벽화마을 쪽 길로 오르면 20분 정도 걸린다
성곽 바깥 길은 조명이 적으니 안쪽 길로 다닌다
삼각대 대신 성곽 위에 휴대폰을 올려 두고 타이머로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