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는 편해서 신는 신발이 아니다. 깨끗해서 신는 신발이다.”
남자 신발장의 절반은 스니커즈다. 그런데 대부분은 비슷한 걸 여러 켤레 갖고 있다. 형태별로 역할을 나누면 다섯 켤레가 아니라 세 켤레로도 충분하다.
흰색 하나, 색 있는 것 하나
첫 켤레는 무조건 흰색이다. 그다음에 회색, 네이비, 그린처럼 톤이 낮은 색을 하나 더한다. 형광색은 그 뒤의 이야기다.
밑창이 얼굴이다
갑피보다 밑창 옆면이 먼저 더러워진다. 누렇게 변한 밑창은 옷 전체를 낡아 보이게 한다. 지우개 하나로 매주 닦는다.
바지 밑단과 대화시킨다
슬림한 스니커즈에는 발목이 살짝 보이는 기장이, 볼륨 있는 러닝화에는 와이드 팬츠가 맞는다. 신발 부피와 바지 폭을 함께 키우고 줄인다.
5개
WHITE LEATHER SNEAKERS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
청바지부터 슬랙스까지 다 받는 첫 켤레
가격대 ₩100,000~300,000.-
RUNNER SNEAKERS
러닝화 스타일
기능의 얼굴을 한 가장 트렌디한 신발
가격대 ₩120,000~250,000.-
CANVAS SNEAKERS
캔버스 스니커즈
여름과 반바지를 위한 가장 가벼운 선택
가격대 ₩50,000~100,000.-
RETRO SNEAKERS
레트로 스니커즈
스웨이드와 투톤으로 완성하는 빈티지 무드
가격대 ₩100,000~200,000.-
HIGH-TOP SNEAKERS
하이탑 스니커즈
발목을 덮어 존재감을 키우는 신발
가격대 ₩100,000~2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