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철에는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산책길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를 잇는 둘레길이 평탄해서 어떤 신발로도 걷기 편하다. 봄에는 벚꽃, 밤에는 호수에 비친 고층 빌딩 불빛이 배경이 된다.
한 바퀴를 천천히 돌면 40분에서 한 시간이 걸린다. 호수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과 놀이공원이 있어 비가 오거나 추워지면 실내로 바로 옮길 수 있다.
벚꽃철 주말 낮은 사람에 밀려 걷는 수준이다. 그 시기라면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을 노린다.
벚꽃 개화 시기는 해마다 달라 예보를 보고 날을 잡는다
잠실역 출구에서 동호 쪽으로 진입하면 동선이 짧다
밤 산책이라면 호수 위 조명이 켜지는 해진 직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