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FASHION

DENIM

데님

“청바지는 누구나 입는다. 그래서 핏과 색에서 차이가 난다.”

데님은 가장 흔하고 가장 오래가는 옷이다. 워싱, 핏, 기장의 작은 차이로 스무 살처럼도, 서른다섯처럼도 보인다. 진청, 연청, 블랙 세 벌이면 데님은 끝이다.

THE RULES

  1. 01

    진할수록 단정하다

    워싱이 거의 없는 진청과 블랙은 재킷과 셔츠에도 어울린다. 연청은 캐주얼하고 젊어 보인다. 첫 청바지는 진청 스트레이트로 고른다.

  2. 02

    찢어진 데님은 졸업한다

    과한 디스트로이드 워싱과 무릎 찢어짐은 20대 중반 이후 어른스러운 인상과 멀어진다. 자연스러운 페이딩 정도가 적당하다. 데님의 멋은 손상이 아니라 시간에서 나온다.

  3. 03

    세탁은 최소한으로

    데님은 자주 빨수록 색이 빠지고 형태가 무너진다. 냄새가 나거나 얼룩이 생길 때만 뒤집어서 찬물에 세탁한다. 건조기는 절대 피한다.

PICKS

5개

MORE IN FASHION